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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걸그룹 티아라 지연(박지연, 17)과 탤런트 홍수아(24)가 피부 미인임을 입증했다.
지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탤런트 홍수아와 함께 찍은 셀카와 글을 게시해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지연과 홍수아는 서로 다정히 얼굴을 맞댄 채 깜찍한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또한 잡티하나 없는 순백의 아기 피부로 청초함을 뽐냈다.
지연은 사진과 함께 게재한 글을 통해 "정말 귀엽고 착하신 수아 언니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우리는 영웅호걸이에요"라고 새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동료에 대한 인사를 잊지 않았다.
홍수아와 지연은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영웅호걸'에서 함께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개인기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출처 : 지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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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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