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시장 개편안이 마무리돼가고 있다. 다음주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확정할 수 없다. 또 최종확인절차가 남아있어 자신하기 힘들다. 개편안은 그간 시장에 많이 알려진바와 같이 10년물 국채선물이 현금결제로 개편된다. 마감 동시호가제도 또한 예상체결가를 공개하는 방향이 될 것이다.” 22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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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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