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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23일부터 폴로 최고 30% 할인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롯데백화점이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안산점을 제외한 전국 28개 점포에서 '폴로?패밀리 고객감사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바캉스 필수 아이템인 피케티셔츠, 반바지, 슬리퍼 등 폴로 2010년 여름 신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

폴로의 최고 인기 아이템이자 기존 30% 시즌오프 기간에도 할인을 하지 않았던 베이직 피케 티셔츠(일명 폴로 티)를 올 들어 최초로 30% 특별 할인가에 살 수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폴로 베이직 피케 티셔츠 6만6500원, 티셔츠 4만800원, 남방 6만4000원, 바지 5만9000원, 모자 2만6000원, 수영복 4만원, 슬리퍼 2만2400원 등이다.

롯데백화점은 또 행사 기간 중 폴로 행사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롯데상품권 5000원을 감사품으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남성스포츠MD팀 윤여제 CMD(선임상품기획자)는 "폴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중 하나로 이번 행사 이후로 한동안 대규모 할인은 만나보기 힘들 것"이라며 "여름 신상품과 인기 상품들은 고객 호응도가 높은 만큼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서둘러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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