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쌍용차는 21일 62억5000만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출자전환한다고 공시했다. 공익채권, 회생담보권, 회생채권을 출자전환해 신주를 발행한다.
출자전환 대상자는 금강기계, 신흥목재, 폴리머뱅크 등이다.
신주는 오는 8월16일 상장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