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를 신청한 코스닥 상장사 엠비성산이 21일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이날 오전 9시23분 현재 엠비성산은 전 거래일 대비 75원(14.85%) 상승한 5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엠비성산은 전날 투자유치, 경영권양수도 및 채무재조정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해 워크아웃을 신청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신청기관은 신한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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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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