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빅뱅 태양과 함께한 복받은 섹시녀";$txt="";$size="504,718,0";$no="201007152133274563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이 ‘여름휴가를 같이 가고 싶은 가수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벅스뮤직 벅스투표에서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태양을 비롯해 닉쿤(2PM), 수지(미스에이), 이기광(비스트), 아이유, 사이먼 도미닉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이 명단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태양은 총 투표인 2277명중 31%인 704명의 지지를 받았다. 2위를 차지한 닉쿤은 440명인 20%로 1위 태양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여행가서 태양이 해주는 김치볶음밥을 잘 먹어 줄 수 있다” “태양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춤 솜씨로 인해 휴가 내내 기분이 좋을 것 같다”라고 댓글을 달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한편 태양은 최근 첫 번째 정규음반 ‘솔라(Solar)’의 타이틀곡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을 발표한 이후 지난 16일 KBS2 ‘뮤직뱅크’ K차트 1위와 18일 ‘인기가요’ 뮤티즌 송까지 수상,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을 석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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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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