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매수세 꾸준..개인·외인 매도 물량 소화 中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스닥 지수가 하락폭을 축소하고 있다.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상승세로 전환하는 종목이 늘어나면서 지수 하락폭을 줄여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기관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서울반도체가 상승세를 유지하며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19일 오전 9시4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54포인트(-0.11%) 내린 498.34를 기록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0.91% 하락한 494.36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시간이 흐를 수록 낙폭이 축소되는 모습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억원, 5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기관은 8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서울반도체(0.81%)와 OCI머티리얼즈(0.43%), 네오위즈게임즈(0.93%), 하나투어(1.07%), 에이스디지텍(1.24%) 등이 상승세인 반면 셀트리온(-1.21%)과 포스코ICT(-1.32%), 다음(-1.21%) 등은 하락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형수 기자 parkhs@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