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의 6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기대비 18.3% 증가한 7조2669억위안을 기록했다고 15일 중국국가통계국이 발표했다.
소매판매는 자동차, 가구, 가전 등 민간소비 부분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정부의 긴축정책 영향으로 소비가 주춤하면서 전문가들의 전망치 18.8%와 지난 5월 기록인 18.7%를 소폭 하회했다.
중국의 내수 소비시장 상황을 짐작케 하는 6월 승용차 판매는 전년 동기대비 10.9% 증가에 그쳐 4월의 34%와 5월의 25%에 비해 성장률이 현격히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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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싱크탱크인 사회과학원은 올해 사회전체 소매판매액이 20%가량 증가한 15조위안(2625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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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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