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의 6월 산업생산이 전년 동기대비 13.7% 증가했다고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했다.
전문가 전망치 15.1%를 소폭 하회했으며 지난 5월 기록인 16.5% 보다도 낮게 나왔다. 산업생산은 올 3월 이후 3개월 연속 가파른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다만 상반기 산업생산은 17.6% 늘며 증가율이 지난해 동기대비 10.6%포인트 확대됐다.
6월 업종별로는 원유를 제외한 자동차(18.4%), 압연강(15.9%), 시멘트(14.6%), 전기(11.4%)산업 생산이 지난 5월 기록 보다 낮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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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강생산은 전년 동기대비 9% 증가에 그치며 4개월래 가장 낮았다. 철강 수요 둔화에 우한철강, 허베이철강 등 중국 대형 철강업체들이 최근 가격인하를 단행하며 생산량도 줄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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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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