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진흥기업(대표 이종수)이 최근 한신정평가, 한국기업평가 등 신용평가기관들로부터 BBB-에서 BBB로 한 단계 상향되는 평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진흥기업 관계자는 "이번 신용평가등급 상향으로 금리인하 및 상환등을 통해 전반적인 회사경영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신용등급 상향의 배경에는 현재 이 회사가 16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모기업인 효성이 13일 공시를 통해 실권주 발행시 일반공모 청약 및 미청약분 전액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상증자를 통해 들어오는 1600억원으로 진흥기업은 운영자금으로 915억원, 차환금 상환에 685억원 등을 사용할 계획이다.
유상증자 일정은 오는 26~27일까지 일반공모를 하고 28일 잔여분에 대해 효성이 배정받는 것으로 진행된다. 납입일은 29일, 상장일은 다음달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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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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