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월드컵]박지성·이정수, 유로스포츠 선정 1R '베스트11'";$txt="";$size="550,645,0";$no="201006171812316094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산소탱크'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유로스포츠가 선정한 2010 남아공월드컵 베스트 11의 후보 선수로 뽑혔다.
유로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전문가와 팬들의 인터넷 평점을 종합해 포지션별 베스트 11과 함께 포지션별 리저브(후보선수)를 발표했다.
3개 대회 연속골을 쏘아 올리며 한국의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이끈 박지성은 아쉽게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는 들지 못했지만 베스트11 못지 않게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베스트 리저브'에 이름을 올렸다.
유로스포츠는 박지성을 "한국 미드필드의 심장"이라고 소개하면서 "그리스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골을 넣어 한국의 16강 진출을 도왔다"고 설명했다.
베스트 11에는 골든볼을 수상한 디에고 포를란(우루과이)과 다비드 비야(스페인), 베슬러이 스네이더르(네덜란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독일) 등이 뽑혔다. 한국과 함께 사상 첫 원정 16강에 진출한 일본은 혼다 게이스케와 수비수 나카자와 유지 등 두 명을 베스트 11에 올렸다.
이번 대회 득점상을 차지한 토마스 뮐러(독일)와 결승전서 결승골을 터뜨린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스페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등은 박지성과 함께 후보 선수로 뽑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