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적수부족 MMF 해지, 기준금리인상 우려 자금집행 늦어져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MMF자금이 재차 80조원대로 줄었다. 이번 반월들어 은행 적수가 부족해지자 MMF를 해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게다가 기준금리 인상으로 CMA나 대고객 RP와의 수익률 차이가 나면서 자금이 이탈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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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지난 9일 현재 MMF자금이 전일대비 1조6026억원이 감소한 80조2171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주대비로 3조9054억원이, 전월대비로는 4조1880억원이 줄어든 셈이다. 지난달 30일에는 78조2236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3월이후 최저치를 보인바 있다. 지난 6일에는 84조8168억원까지 증가세를 보이기도 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딜러는 “지난 반월에 적수부족으로 고생한 은행들이 MMF를 해지했다. 게다가 기준금리 인상 우려 때문에 자금집행이 일부 늦어진 요인도 있다”고 전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도 “기준금리인상에 따라 MMF 제시수익률이 늦게 반영되면서 CMA나 대고객 RP 등으로 이탈한 듯하다”며 “이번 반월 내내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은행이 MMF자금을 일부 환매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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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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