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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교수, 'V3 PC주치의' 모델로 나섰다

'V3 365 클리닉 PC주치의' 출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PC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인 및 초보자들을 위해 원격지원 서비스와 통합백신이 결합된 제품이 나왔다. 특히 이 제품은 안철수 교수가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안철수연구소에 따르면 안 교수가 제품 패키지 모델로 등장한 것은 회사 창업초기인 1996년 'V3 프로 95' 이후 처음이다.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지금까지 온라인 다운로드 방식으로만 제공되던 개인용 종합 PC관리 서비스인 'V3 365 클리닉 PC주치의'를 전국 49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패키지 형태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PC사용에 친숙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손쉽게 통합 백신을 설치하고 원격으로 PC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할인점에서 직접 판매되는 보안 소프트웨어인 이번 제품은 1회 구입으로 1년간 안철수연구소 보안 전문가들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보안 관련 문제뿐만 아니라 윈도 운영체제(OS), 프로그램 오류 등 전반적인 PC 점검 및 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PC주치의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PC 관리가 가능해 학생들은 물론 보안 및 PC 활용 취약계층이었던 주부 및 장년 계층의 전체적인 수준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꼽히는 안철수 교수가 패키지 모델로 나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모든 연령대의 사용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동시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보안의 생활화를 유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안연구소는 설명했다.


이번 패키지는 개인용 통합 보안 서비스인 'V3 365 클리닉 스탠다드'와 보안 전문가의 PC 원격지원 서비스인 'PC주치의'를 하나로 묶은 것으로 3대의 PC까지 동시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22년의 V3 기술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통합백신과 방화벽 등의 보안 기능은 물론, PC 사용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는 새로운 개념의 종합 PC 관리 서비스"라며 "유료회원 전용 기술지원 서비스, 인터넷 하드 등도 함께 제공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홈플러스 영등포점, 잠실실, 강동점, 월드컵점, 야탑점 등 전국 49개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오는 9월 12일까지 정가대비 약 30% 할인된 4만9500원의 특가로 제공된다. 모든 제품에 안철수 교수의 사진과 메시지가 담긴 엽서 6종도 포함돼 있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악성코드나 디도스 공격 등 보안위협 및 침해 시도는 점점 지능화되고 범죄화 되는 추세"라며 "이번에 출시한 PC주치의와 보안프로그램 통합 패키지인 'V3 365 클리닉 PC주치의'로 사용자는 PC 보안부터 원격지원까지 PC에 관련된 모든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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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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