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14만2000원→14만3000원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화증권은 12일 동아제약에 대해 견조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와의 협력과 R&D(연구개발) 본격화에 따른 장기 성장이 기대된다면 목표주가를 기존 14만2000원에서 14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정효진 애널리스트는 "오리지널제품 및 자가개발 신약 중심으로 전문의약품 포트폴리오가 구성되어있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영업활동 위축으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로 영업이익도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9.1%와 27.5% 증가한 2225억원, 274억원을 시현할 것이라는 평가다.
정 애널리스트는 GSK와의 협력 본격화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GSK와의 협력은 아직 내수부문에 그치고 있지만, 판매가능 한 품목확대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며 이는 기존 전문의약품 판매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장기적으로 해외부문에서의 협력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3분기 이후 주요 의약품의 임상 진입 및 완료가 예상 돼 있어 R&D 파이프라인의 가치가 올라 갈 것"이라며 "또 우호지분을 통해 경영권안정을 이뤘기 때문에 장기성장동력 마련에 따른 긍정적인 주가흐름이 전개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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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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