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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총재회견] 자산버블 대처도 인상요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 인플레 우려 언급했다. 자산버블과 과잉유동성 얼마나 심각하게 판단하고 있나.
- 인플레이션 타케팅이라 표현하고 있다. 물가안정 정책목표 삼고 있는 중앙은행이 자산가격을 변수로 넣어야 할지는 민감한 문제다.


중요한 것은 자산가격을 관리하고 통제하기 위해 금리정책을 쓴다고 말할수 없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당장 자산버블이라고 말할수 없지만 지금은 금리인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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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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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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