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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올스타전 입장권 인터넷 예매 2시간만에 매진


[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프로야구 올스타전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오후 1시부터 실시된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 입장권 인터넷 예매가 개시 2시간 40분만인 오후 3시 40분에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당일 현장에서 판매될 1500표를 제외한 8500석이 모두 팔려나간 것이었다.


올스타전 입장권 사전 예매 매진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며 올스타전 매진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기록했다.


한편 이번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오는 24일 대구구장에서 13년 만에 개최된다.

강경록 기자 roc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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