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샤이니 민호";$txt="[사진=SM 엔터테인먼트]";$size="550,479,0";$no="20100708083828375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컴백을 앞둔 샤이니(SHINee)가 새로운 콘셉트로 파격 변신한 민호의 모습을 공개했다.
8일 공식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된 민호의 사진은 그야말로 파격적이다.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이 눈에 띄어, 마치 한명의 전사 같은 느낌을 전해준다. 아울러 12일까지 다른 멤버들의 사진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 샤이니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오는 19일 발표하는 샤이니 정규 2집은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로운 음반으로,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부터 지난 세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 곡 '링딩동'까지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히트 행진을 이어왔던 만큼, 이번 여름 가요계 석권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정규 2집 앨범인 만큼 수록곡 선정에 어느 때 보다 심혈을 기울여, 샤이니의 다양한 음악 색깔과 한층 성장한 멤버들의 보컬 실력도 만날 수 있어,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들도 폭 넓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샤이니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연습에 한창이며, 정규 2집 앨범의 화려한 첫 무대는 16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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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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