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한국은행 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25bp 인상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개월간 유지되고 있는 현 2.00% 수준이 너무 낮은 수준이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모간스탠리가 7일 발표한 ‘한국경제 - 7월 금통위 전망’ 자료에 따르면 이달 금통위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을 적어도 50%는 된다고 밝혔다. 이달 기준금리가 동결되더라도 조만간 인상할수 있다는 발언이 나올 것으로 예측했다. 이달 인상이 이뤄질 경우 연내 50bp 인상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사론 람 아시아지역 이코노미스트는 7월 혹은 8월중에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특히 고용시장회복세가 생산과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예상보다 빠르다고 지적했다. 최근 김중수 한은총재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언 등도 이같은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달 대만이 예상외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점도 꼽았다. 그는 “한국과 대만이 미 연준(Fed)의 정책금리 인상과 공조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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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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