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통안2년물 입찰이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응찰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다는 지적이다. 낙찰금리는 3.84%에서 3.85% 수준이 될 전망이다.
7일 한국은행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10분간 2조5000억원어치 통안2년물 입찰이 실시됐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무난할 것으로 보이지만 응찰이 많지 않다는 느낌”이라며 “낙찰금리는 3.84%에서 3.85% 정도가 될듯하다”고 전했다.
시중은행의 한 채권딜러는 “3.85%에 응찰했다”며 “전반적으로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10시15분 현재 통안2년물이 전장대비 5bp 상승한 3.85%로 거래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