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SK건설은 상환우선주 250만주를 이익 소각해 SK와 SK케미칼 등 최대주주 보유 지분율이 63.3%로 늘어났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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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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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기자
입력2010.07.06 19:09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SK건설은 상환우선주 250만주를 이익 소각해 SK와 SK케미칼 등 최대주주 보유 지분율이 63.3%로 늘어났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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