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세계 2위의 고급 차 업체 다임러의 메르세데스 벤츠 판매량이 지난 6월 13% 늘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다임러는 6월 메르세데스 벤츠의 판매량이 E클라스의 인기와 중국쪽 판매 급증으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13% 증가한 11만330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6월 상반기 판매량은 15% 증가한 55만6700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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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는 세계 최대 자동차 판매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을 타깃으로 E클라스를 선보인 덕분에 중국 지역 판매량이 지난해 6월 4900대에서 올해 6월 1만3700대로 3배 가까이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또 인도(83%) 러시아(76%) 브라질(73%) 등 브릭스 지역의 판매량도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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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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