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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KBS2 '청춘불패'에 출연중인 카라 구하라의 농촌패션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구하라는 '청춘불패'에서 생전 처음 농촌생활을 하면서 몸을 사리지 않고 망가지며 '하라구' '하라불패' '트랙터하라' '슬쩍하라' 등 매회 각종 새로운 별명들까지 얻으며 큰 웃음을 주고 있다. 더불어 구하라의 패션 또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구하라는 편안하고 내추럴한 티셔츠나 트레이닝 복 등 심플한 이지룩과 몸빼바지, 밀집모자, 목수건 등의 시골틱스러운 코디의 조합을 선보이면서도 그 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개성 있는 패션으로 출연 때 마다 입는 의상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뒷받침 하듯 과거 쇼핑몰 피팅 모델 출신인 것으로 알려진 구하라는 카라 멤버들이 기획, 코디 등 사업에 직접 나선 온라인 쇼핑몰 카라야에서도 박규리, 강지영 등 멤버들과 함께 직접 모델로 나서 깜찍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달 말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카라는 멤버별 개인 활동과 음반작업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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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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