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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220원대 초반으로 빠지고 있다. 환율은 모멘텀이 부족한 가운데 오전중 증시가 오르면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오전 10시9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7.7원 내린 122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초반 눈치보기를 마친 후 주식시장 흐름에 따라 아래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오전 10시12분 현재 환율은 1219.5원에 저점을 찍은 상태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주말 역외환율이 뚜렷한 모멘텀을 제공하지 못하자 장초반 주식시장 흐름을 보면서 움직인 듯하다"며 "이월 롱스탑과 네고물량이 따라 나오며 생각보다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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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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