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오바마";$txt="";$size="196,240,0";$no="20100218080353011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사진)이 태양열 산업에 20억달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용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주례 라디오 연설을 통해 두 개의 태양열 에너지 기업에 18억5000만달러를 대출 보증 형태로 지원, 최대 5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애리조나주에 세계 최대 태양열 발전소를 건설 중인 애번고어솔라에 14억5000만달러, 콜로라도주와 인디애나주에 각각 태양광 발전 패널 제조 공장을 짓고 있는 어바운드솔라매뉴팩쳐링에 4억달러가 각각 지원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애번고어의 애리조나 태양열 발전소 건설을 통해 단기적으로 1600개의 일자리가, 두 개의 태양광 발전 패널 제조 공장을 건설 중인 어바운드는 1500개의 영구적인 일자리와 2000개의 건설 부문 임시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수개월 혹은 수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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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경기 회복 둔화의 원인으로 공화당을 지목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지난주 330억 규모의 실업급여 등 세제혜택 제공 법안이 하원에서 통과하지 못한 것을 예로 들며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긴급 상황임을 느끼고 있지만 공화당은 이러한 사태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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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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