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79,0";$no="201007021525414348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최고 연 15.00%~연 20.00% 수익을 추구하는 ELS 5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 원금보장형 1개, 원금 비보장형 4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00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5년 만기의 원금 보장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4가지 조건에 따라서 각각 다른 손익구조를 갖는다. 특히 원금보장은 물론 기초자산이 하락 시 에도 일정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01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인 두 지수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95%(4개월), 90%(8, 12개월), 85%(16, 20개월),80%(24, 28개월), 75%(32개월) 이상인 경우 연 15.0%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45.0%(연 15.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02호'는 POSCO와 OC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6.0%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 경우 48.0%(연 16.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만기 평가 일에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인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03호'는 LG전자와 KB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0.0%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60.0%(연 20.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04호'는 하이닉스와 두산인프라코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 12개월), 80%(18, 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7.0%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51.0%(연 17.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 문의 : 신한금융투자 고객상담센터(☎1600 - 0119)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