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00,667,0";$no="201007010845338945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미니앨범 출시를 앞두고 선악을 오가는 다양한 이미지로 변신한 앨범 사진을 1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나르샤의 몽환적이면서 초현실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소속사 측은 "나르샤는 천사, 악마, 성녀, 마녀를 오가며 강렬하면서도 다양한 이미지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pos="C";$title="";$txt="";$size="550,412,0";$no="201007010845338945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어 "이전에 보여줬던 브라운 아이드 걸스 모습에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콘셉트를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한편 나르샤의 미니앨범 선 공개 곡 '아임 인 러브(I'm in love)는 2일에 공개되며,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은 8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발매 된다.
$pos="C";$title="";$txt="";$size="550,412,0";$no="2010070108453389453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txt="";$size="550,412,0";$no="2010070108453389453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혜선 기자 lhsro@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