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전기차 업체 CT&T와의 합병을 승인하기 위한 CMS의 주주총회가 지연되고 있다.
CMS의 주주총회는 30일 오전 10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오전 10시35분 현재 열리지 않고 있다.
회사측은 지연 이유에 대해 "주총 정족수를 확인하는 과정에 있으며 곧 주주총회가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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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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