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75,151,0";$no="201006300924490822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국내 최대 폴리에스터업체인 휴비스는 자사 재활용 칩이 네덜란드 컨트롤 유니언사(社)의 GRS(Global Recycle Standard)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컨트롤 유니언사는 친환경 인증 전문기관으로, 휴비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사 뿐 아니라 원료인 칩(chip)까지 인증을 받았다.
휴비스는 재활용되는 칩을 직접 수거하고 공정과정을 거쳐 직접 생산해 국내 페트병 재활용 비중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페트병 조각 플레이크에서 불순물을 제거해 얼마나 원료의 순도를 높일 수 있는가가 원사의 품질을 좌우한다고 덧붙였다.
GRS는 섬유의 원료에서 원사, 원단, 최종 제품에 이르기까지 각 과정별 재생섬유의 함량을 표기하도록 한 국제 규격으로, 유명 의류업체들은 GRS 인증을 재생소재 공급처 선정의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다.
김만규 본부장은 "원사뿐만 아니라 재활용 칩의 품질까지 인정받았다"면서 "월드컵 경기복으로 인정받은 품질로 캐주얼, 아웃도어 스포츠복 등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휴비스의 재활용 원사인 ‘에코에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환경부가 수여하는 친환경 섬유 마크를 획득한데 이어 나이키 공식 원사 공급 벤더로 인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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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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