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측 신명근씨 비상근감사로 선임
[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일동제약의 경영권 분쟁이 사실상 마무리 됐다.
일동제약은 28일 본사 강당에서 6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임기 만료된 윤원영 이사를 재선임하고, 김기영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경영권 분쟁을 촉발한 소액주주 측 신명근 씨를 비상근 감사로 선임해 분쟁을 차단했다. 한편 26년간 일동제약을 이끈 이금기 회장은 이번 주주총회를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금기 회장은 "지난 50년 동안 일동제약에 대과없이 몸담아 올 수 있었던 것, 또 그 중 26년을 대표이사로서 봉직할 수 있었던 것은 주주 여러분과 일동제약 임직원들 덕분"이라며 "젊은 후배들이 일동제약을 초일류기업으로 발전시켜 주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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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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