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김혜리(19ㆍ볼빅)가 준회원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5일 충북 청원군 그랜드골프장(파72ㆍ6387야드)에서 2차 준회원 선발전을 열고 김혜리 등 35명을 준회원으로 선발했다고 전했다.
KLPGA는 지난해까지 평균 79타 이내를 기록한 모든 선수에게 입회 자격을 줬지만 올해부터는 기준을 강화해 이 35위까지만 준회원자격을 수여했다.
김혜리는 본선 3라운드에서 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해 수위에 오르면서 하반기에 있을 2부투어격인 그랜드 드림투어 시드권도 확보했다. 김혜리는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내 KLPGA 입회가 늦었다"면서 "드림투어에서 최선을 다해 상금순위 3위까지 주어지는 내년도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손은정 기자 ejs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