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오카자키 신지(시미즈S펄스)가 문전에서 혼다 게이스케(모스크바)가 개인기를 이용해 상대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내준 볼을 왼발로 가볍게 골대 안으로 밀어 넣어 팀의 세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종길 기자 leemean@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이종길기자
입력2010.06.25 05:19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오카자키 신지(시미즈S펄스)가 문전에서 혼다 게이스케(모스크바)가 개인기를 이용해 상대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내준 볼을 왼발로 가볍게 골대 안으로 밀어 넣어 팀의 세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종길 기자 leemean@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