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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91일물 6개월여만 첫상승..1bp↑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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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CD91일물 +2bp 발행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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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CD91일물 금리가 6개월여만에 처음으로 상승했다. 수협이 CD91일물을 민평금리보다 2bp 높게 발행한 때문이다.


24일 오전 금융투자협회와 채권시장에 따르면 CD91일물 금리가 전장대비 1bp 상승한 2.46%로 고시했다. 이는 지난 4월12일 전장대비 1bp 떨어진 2.45%를 기록한이래 두달보름여만에 변동한 셈이다. 또 지난 1월4일 전장대비 2bp 상승한 2.88% 이후 올들어 두번째로 금리가 상승한 것이다.

수협이 이날 CD91일물을 전일민평금리대비 2bp 높은 2.47%에 발행했다. 수량은 아직 파악되고 있지 않다.


A와 B증권사 CD고시 관계자들은 “발행이 있으니 소폭 조정할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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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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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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