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나이지리아가 23일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과의 B조 본선 최종전 공격진에 야쿠부 아이예그베니(에버천), 느왕쿼 카누(포츠머스), 치네두 오그부케 오바시(호펜하임)를 내세운다.
나이지리아 라르스 라예르베크 감독은 4-3-3 포메이션으로 미드필더진에 칼루 우체(알메리아), 유수프 아일라(디나모 키에프), 딕슨 에투후(풀럼)을 투입한다.
포백수비 라인에는 조지프 요보(에버턴), 치디 오디아(모스크바), 라비우 아폴라비(잘츠부르크), 대니 시투(볼턴)가 포진하고 골문은 세 경기 연속 빈센트 에니에아마(하포엘 텔아비브)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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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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