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우루과이는 루이스 수아레스(아약스)의 멋진 헤딩 골로 멕시코에 1-0으로 리드한 채 전반을 종료했다.
우루과이는 22일 열린 2010남아공월드컵 프리토리아의 로열 바포갱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43분 수아레스의 헤딩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우루과이는 전반 5분 수아레스의 슈팅을 시작해 멕시코와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멕시코 또한 전반 26분 아드리안 과르다도(데포르티보)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 상단을 맞고 나와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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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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