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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국민 10명 중 7명이 6.25 이후 우리나라의 가장 자랑스러운 성과로 '빠른 경제 발전과 민주화 달성'을 꼽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리서치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전국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한국전쟁 60주년, 대한민국 위상 변화와 과제'에 대해 조사한 결과 '6.25 이후, 우리나라가 이룩한 가장 자랑스러운 성과'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6.8%가 이 같이 답했다. 시민의식의 선진화(13.3%)와 스포츠ㆍ문화 발전(7.7%) 자주국방 및 외교력 함양(5.5%)을 꼽은 응답자도 있었다.
국력 신장에 기여한 계층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기업인ㆍ근로자'를 선택한 응답자가 64.0%로 가장 많았다. 또 '과학자ㆍ기술자'는 8.9%, '시민운동가'는 8.6%였으며 '국회의원ㆍ정치인'은 5.9%에 그쳤다.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의 역할이 국민들로부터 제대로 평가받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과소평가 받고 있다'는 응답이 37.1%로 1위였다.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대북 교역 등 과거 대북 경제 협력에 대해 응답자의 48.3%가 '남한에 외교안보적 부담이 됐다'고 답한데 반해 '남북한 군사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됐다', '남북한 모두에 경제적 실익을 줬다'는 응답은 각각 24.7%와 19.0%에 그쳐 대북 경협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긍정적인 의견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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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안보의식 수준을 과거와 비교하는 질문에는 '약해졌다'는 응답이 65.3%로 가장 많았다. 안보의식이 약해진 원인은 '6.25세대와 전후 세대 간 전쟁에 대한 인식 차이 때문'이 63.4%, '과거 친북성향 교육에 따른 학생들의 잘못된 인식 때문'이 17.6%로 조사돼 세대 간 의사소통과 올바른 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2의 6.25를 방지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국민들의 올바른 대북 인식과 안보의식 확립'이 39.7%로 가장 많았으며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국방력 강화'(34.9%), '국제관계를 활용한 정치외교력 발휘'(19.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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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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