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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배우 소지섭과 김하늘의 격렬한 키스신이 공개됐다.
오는 23일 첫 방송하는 MBC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서 수연(김하늘 분)과 장우(소지섭 분)가 헤어짐을 앞두고 뜨거운 키스신을 선보인 것.
극 중 어려워진 집안사정으로 의사의 꿈을 포기하려는 수연을 위해 빨치산 토벌 작전에 참가하기로 한 장우가 "반드시 살아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며, 장우와 수연의 애절한 키스신이 스틸컷을 통해 공개됐다.
한편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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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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