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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배우 이민호가 드라마 '개인의 취향'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20일 오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민호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콘셉트로 '2010 The Special Day with Minoz' 팬미팅이 열렸다.
배우 이민호가 가수 윤하를 이상형이라고 밝히자 윤하가 부끄러워 하고 있다.
한편 이민호는 8월20일에도 팬들과 만난다. 에뛰드는 8월 20일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핑크 플레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즐거운 화장놀이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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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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