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통차이 자이디(태국ㆍ사진)가 US오픈 사상 41번째 홀인원을 작성했는데.
자이디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플비치골프링크스(파71ㆍ7040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110번째 US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3라운드 5번홀(파3ㆍ180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그대로 홀인되면서 에이스를 잡아냈다. 자이디는 전날 3번홀에서는 파4홀 이글도 기록해 이래저래 행운이 따르고 있다.
자이디의 홀인원은 이 대히에서 2006년 이후 4년만이다. 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린 US오픈만 따지면 7번째, US오픈 전체로는 41번째 기록이다. 자이디는 그러나 3오버파로 경기를 마쳐 공동 50위권(10오버파)에 자리 잡아 우승권에서는 멀어진 상태다. 자이디는 그러나 "평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기쁨을 만끽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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