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영화와 레스토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 CGV '씨네드쉐프'는 '남아공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0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산지의 와인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남아공의 고유 품종으로 만든 피노타지 와인과 카베르네 소비뇽 등 씨네드쉐프가 엄선한 3가지 종류의 와인이 선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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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7일까지 압구정동 씨네드쉐프에서 코스 메뉴 주문 시, 남아공 와인 3종을 10% 할인 받을 수 있고, 또 16강 진출 시 추첨을 통해 와인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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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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