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조윤선 한나라당 의원은 천안함 실종사 수색 과정에서 희생된 금양호 선원을 의사자로 인정해줄 것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결의안에는 금양호 선원의 의사자 인정 및 보상금 지급, 금양호 선체인양 예산전액을 정부가 지원토록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조 의원은 "정부는 금양호 선체인양과 실종자 수색, 빈소 조문마저 무관심과 냉대로 일관했다"며 "결의안이 조속히 통과돼 민초들의 애국심이 제대로 인정받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 금양호 선원 9명에 대해 적극적인 구조행위가 아니라는 이유 등으로 의사자로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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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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