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영증권은 15일 국내 1위 줄자업체 코메론에 대해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매출성장성이 돋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정규봉 애널리스트는 코메론의 투자매력를 ▲꾸준한 현금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하는 재무 안정성과 보유 현금가치 ▲안정적인 매출 성장성과 이익성장성 ▲평균 DPS 100원을 상회하는 고배당주 등 세가지로 꼽았다.
그는 "코메론은 올해 3월말 기준 210억원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시현하고 있으며, 매년 꾸준한 배당을 통하여 이익을 주주에게 환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메론의 주당배당금은 최근 5년 평균 110원에 달하며, 배당수익률은 현 주가 대비 3.2%다.
정 애널리스트는 또 "높은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며 "매출성장률은 2000년대 이후 연평균 6% 수준이고, 고마진 제품군의 매출 비중이 늘고 있어 이익 성장성도 우수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가정용 D.I.Y 공구 시장의 매출이 증가 하고 있기에 기존의 건설 공구시장 매출 외에도 추가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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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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