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원 대표 본인 트위터에 고지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가 인기를 끌면서 기업이 트위터를 활용한 채용에 나서 화제다.
엠넷미디어 박광원 대표는 지난 12일 본인의 트위터에 공채 공지를 올렸다. 박 대표가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공채 공지합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채용 모집 트윗을 올리자, 반나절 만에 이를 본 2·30대 지원자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hellodellolla 아이디의 지원자는 “아직 졸업 전이라 아쉽지만 연말을 기대해 보겠다. 정말 신선한 채용공고다”라고 감탄했으며, @realize_it는 “신기하다. 지원 용기를 북돋는 방법”이라 환호의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이 트위터 공지는 “취업하고 싶으면 트위터하라!”는 멘트와 함께 2·30대 사이에 급속도로 번지고 있으며 싱가포르, 태국 등 해외 현지에서도 지원이 있을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엠넷미디어 측은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가는 20대 대표 기업으로서 채용에서도 회사의 경영 핵심 철학인 온리원 정신이 발휘된 것"이라며 "트위터 채용은 2010년도 글로벌 기업 선언에 발맞춰 역량 있는 인재 모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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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엠넷미디어는 인사 채용과정(지원서 전형, 면접 일정 협의, 합격자 발표) 또한 트위터를 통해 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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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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