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은 14일 엘엠에스에 대해 LED 도광판 신사업이 예상대로 2분기 말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고 신제품 매출 가시화로 향후 성장 전망이 밝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500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강윤흠 애널리스트는 "LED도광판 신사업은 예상대로 2분기 말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양산용 라인이 구축되고 최종 테스트가 끝나면서 다수의 고객과 매출을 협의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UV프린팅 방식은 대형 TV용 도광판에서 높은 생산성을 입증해 고객 내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초슬림 모델 대응 능력과 복합 도광판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엘엠에스의 올해 도광판 매출액을 올해 172억원, 내년 650억원으로 기존 전망치를 유지했다.
신제품 출시 역시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강 애널리스트는 "광픽업 , 대형 TV용 부품 등 품목 다변화와 신제품 출시로 뚜렷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올해 분기 실적이 꾸준히 개선돼 2분기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87%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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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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