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총과 마법의 1인칭 슈팅(FPS) 게임 '워크라이'가 오는 18일 테스트에 앞서 신규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이미지는 '레인저', '쉐도우 헌터', '샤먼' 등 3종의 여성 캐릭터를 담고 있다.
지난 4일부터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는 '워크라이'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판타스틱 테스트(Fantastic Test)를 진행할 예정이며 테스터를 신청한 사용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월드컵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는 '워크라이' 응원 타월과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워크라이 홈페이지(warcry.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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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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