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10일 강원도 영월이 34.4℃, 서울이 32.7℃까지 올라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금요일인 11일에는 더위가 다소 누그러들 전망이다.
오후부터는 제주도, 전남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점차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아침 기온은 서울 20℃, 부산 18℃가 예상되며 한낮 기온은 서울 29℃, 대구 30℃ 등으로 10일에 비해 1~4℃ 가량 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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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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