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일본 간 나오토 총리가 신임 재무 부대신에 이케다 모토히사 의원을 선임했다.
1940년 12월20일 생인 이케다 의원은 와세다대 정치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1964년 NHK에 입사 방송국 기자를 역임했다. 1990년 제39대 중의원으로 처음으로 당선된 후 최근 2009년 45대 중의원 선거에서 당선, 6선의원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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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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