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교보생명은 세계보험협회(IIS)가 주관하는 '신용호 세계보험학술대상' 수상자로 영국 카스 비즈니스스쿨의 크리스 파슨스(Chris Parsons) 교수팀 등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상은 신용호 고 교보생명 회장이 IIS의 보험대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그의 이름을 따 제정됐다. 한국인 이름을 딴 보험상은 '신용호 세계보험학술대상'이 유일하다.
올해 수상자인 크리스 교수팀은 '보험, 시스템적 리스크와 금융위기(Insurance, Systemic Risk and the Financial Crisis)'라는 주제로 논문을 제출했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저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세계보험협회 연차총회에서 진행됐으며, 교보생명 신용길 사장이 참석해 각 수상자에게 1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세계보험협회 연차총회는 세계 50개국 보험사 대표와 경영진, 보험학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부터 3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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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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