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대건설이 해외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되살아나고 저가매수세 등이 유입되며 3거래일 만에 반등 중이다.
8일 오전 9시39분 현재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600원(3.05%) 오른 5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정상협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에 대해 주목할 점으로 "올해 해외수주 목표치인 120억달러 달성이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으로 "5월말까지 누계로 45억달러의 해외수주를 기록하고 있고 최저가로 들어가 있는 리비아발전소, KOC Pipeline을 포함한 향후 유력 프로젝트가 42억달러"라고 밝혔다.
정 애널리스트는 "6월초 현재까지 확보된 해외수주만 집계해도 87억달러가 있다"며 "그리고 정부차원에서 주도하는 터키 원전과 브라질 고속철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예상치 못한 수주 업사이드(upside)도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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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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