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 벌과 비슷한 화분매개곤충…식물 화분매개에 중요한 역할
$pos="L";$title="수중다리꽃등에.";$txt="수중다리꽃등에.";$size="302,242,0";$no="201006072348518311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6월의 곤충으로 ‘수중다리꽃등에(Helophilus virgatus Coquillett)’를 선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중다리꽃등에는 우리나라 벌과 비슷한 화분매개곤충으로 식물의 화분매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파리목, 꽃등에과에 속하며 배에 황색 띠가 있다.
몸 길이는 12~14mm 안팎. 몸은 흑갈색이며 가슴등판엔 한 쌍의 황색 가로줄무늬가 있다. 배 각 마디에 황색의 가로 띠 무늬가 1개씩 있다. 2~3절 등판의 노랑무늬는 변이가 심하다.
다리는 흑색으로 앞다리와 가운뎃다리의 무릎 이하는 옅은 황적색이며 다리의 넓적다리마디는 가운데가 굵고 둘레에 강모가 많다.
성충은 4월에서 10월까지 흔히 볼 수 있다. 산지는 물론 도심지에서도 쉽게 관찰할 수 있는 곤충이다. 특히 꽃에 주로 모인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러시아 사할린 등지에 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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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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