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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아나, 남아공서 교통사고..가벼운 부상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BS 월드컵특별팀 소속으로 남아공에 파견된 김주희 아나운서가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희 아나운서는 지난 6일 오후11시께(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 마쿨롱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나이지리아전 직후 경기장 밖에서 승용차에 왼쪽 발목이 끼는 사고를 당했다.


7일 SBS 관계자는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김주희 아나운서가 나이지리아전 직후 나오는 길에 후진하는 자동차에 발목이 살짝 끼어 아주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귀띔했다.


그는 "하지만 전혀 방송에 지장이 없다. 사고라기보다는 작은 해프닝이라고 보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박소연 기자 mus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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